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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되려면 만나야 하는 강의

처음엔 강의 속도가 빠르고 양이 방대해서
쉽게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다 보면,
제 인생에서 선생님을 만난 것이 대단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정법만으로 충분히 좋은 강의이지만 공부법과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많이 깨닫고 성장할 수 있었어요.

기본서 내용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착실하게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고,
문제를 풀 때마다 선생님의 설명들이 떠오를 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마음 놓고 선생님을 따라갈 수 있게 진심을 다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수강생 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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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 100점을 책임져준 효자 강의

행정법 100점을 통해 전효진 선생님을 믿은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 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특히 행정법의 정석(구 한권행정법)을
이번 시험의 1등 공신으로 뽑고 싶은데요.
1~6편까지 이론, 조문, 판례가 꼼꼼하게 들어가 있으면서도
빠르게 회독하기 좋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이해하기 쉬운 예시를 많이 들어주셔서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정말 효진쌤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았어요.
강조하신 내용이 많이 나와 선생님께서 따 주신 두문자,
강조하신 내용이 정말 많이 나왔거든요.

처음에는 분명 힘들거에요.
그런데 참고 효진쌤의 강의를 두 번만 들으면 빠지는 논점 없이 내용이
마법처럼 이해되는 시기가 올 겁니다.
모두들 효진쌤 믿고 따라 행정법 100점을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수강생 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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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합격생입니다. 무조건 붙으려면 전효진이에요!

진짜 솔직히 말해서 전효진쌤 아니어도
다른쌤 들어도 언젠가 붙을 수는 있어요.
그런데 진짜 올해 무조건 붙어야 한다,
나는 진짜 시험이 어렵게 나오든 쉽게 나오든,
올해 한 명을 뽑든 백 명을 뽑든 상관없이
무조건 붙어야 한다면 전효진이에요.
효진쌤강의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강의를 듣다 보면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데
거기에 관련 논점을 같이 언급해 주시면서 쫙 훑어 주시니까
회독이 늘어날수록 눈덩이 굴러가듯이 지식에 살이 엄청 붙어요.
그리고 시험에 나올 법한 것들 찍어 주시는 감이 엄청 좋습니다. 그리고 책 퀄리티도 진짜 좋아요.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효진쌤 믿고 달리면 됩니다.

- 수강생 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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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생을 4개월만에 100점을 만들어준 선생님!

시작하기 전, 방대한 양에 지레 겁 먹고,
실제로 초반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꾹 참고 완강하고 2회독, 3회독 하니
웃음이 나고 떡밥이 회수되는 느낌입니다.
1월에 시작했는데 4.5개월만에 100점 맞았어요.
처음에 시작할때 꾹 참고 완강하는게 중요해요.
저는 완강을 하고 3권부터 거꾸로 1권까지 복습했는데(2회독 차)
1권을 다시 읽는 순간 웃음이 나더라고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온 떡밥이 마지막에 회수 되는 느낌이었어요!

'아 이래서 선생님이 이렇게, 저렇게 말씀하셨구나!'
'이래서 이 내용이 여기있는거구나!' 하면서 갑자기 재밌어지더라고요!

- 수강생 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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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100점, 지방직 100점

다른 선생님 수업 듣다가 특강 때 효진쌤 수업 듣고
위기감 느껴 갈아탔습니다.
특강 수업에서 전효진 선생님반 수험생들과 저의 격차가
정말 너무너무 크다는 걸 느꼈고.
제가 이 학생들보다 시험을 잘 볼 것 같지 않고,
적어도 이만큼은 해야 된다는 걸 느꼈던 것 같습니다.

효진쌤 강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힘있게 꼼꼼하게 전체를 빠르게 회독 할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효진쌤 수업은 한마디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계속 계속 계속 들어라. 이 강의 계속 반복해서 듣기만 해도 100점인데 이걸 안들어? 이게 힘들어?"

- 수강생 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