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시생을 위한 무료 콘텐츠
-
인기
메가패스 10일 무료체험
나에게 딱 맞는 커리큘럼과
선생님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나에게 딱 맞는 커리큘럼 & 선생님 찾기 -
소방공무원 트렌드리포트
합격선 분석과 수험전략 과목별 학습법까지
합격을 위한 첫걸음 시작하세요. 합격선 분석과 수험전략 과목별 학습법까지
합격을 위한 첫걸음 시작하세요 -
인기
소방 체력진단 테스트
나의 체력 실력을 파악하고
합격을 위한 가이드도 확인하세요. 체력 실력 파악하고 합격 가이드 확인! -
BEST 합격수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생생한
공무원 합격생 비법을 만나보세요. 생생한 공무원 합격생 비법.zip
이벤트 기간 2024.07.19.(금) ~ 2024.08.18.(일)
2025 소방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분들이
합격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절호의 기회!
곧 2024 소방공무원 최종 합격 수기가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제 막 준비를 시작한 여러분들도 합격의 기운을 미리 얻어 가세요.
7월부터 공부를 시작하였고 첫 2달은 그냥 인강 진도만 따라갔습니다. 대신 그날 배운것에 대하여 그날 당일 복습하고 다음날엔 전날것과 당일것 이렇게 일주일이 지나면 토요일이나 일요일날에 그주 배운것을 첫 복습하였습니다. 또한 다음주가 되는 첫날에는 그 전주에 배웠던 것을 가볍고 빠르게 복기하고 그주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만 하더라도 일주일에 3회독이 되는 기적을 맛볼수 있었으며 처음엔 엉덩이 붙이는 것 조차 힘들어서 하루 공부 분량만 끝내면 집을갔습니다 평균 6시간 정도 공부했어요. 하지만 앉아있는것이 익숙해지고 문제풀이 시즌이 되었을때는 오전 8시까지는 스카에 도착하자 하여 오전8시부터 오후8시~오후10시까지 스카에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스카에 있는것도 적응이 되니 괜찮아졌습니다. 또한 하루종일 한과목만 파고드는것은 집중력의 효율에 대한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전에 맞췄던 문제가 틀리는 느낌이 든다면 다른 과목으로 우회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가장 많이 시간을 투자했던 과목은 아무래도 행정법이였던것 같습니다. 처음에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글자도 읽히지 않아 인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싫지만 소송 심판부분은 발췌 인강만 6회독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그외에 기출 강의 같은것은 일일히 다 챙겨보진 않고 문제 풀다가 헷갈리는것이나 정말 몰라서 틀린부분만 발췌독 했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건의 사항을 드리자면 유튜브 같은경우는 파트별로 나눠져서 동영상 재생을 할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출이나 모고 문제 풀이 또한 동영상 시간 목록쪽에 문제 번호별로 표기를 해주시면 더욱더 효율적으로 공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7~8월 -＞ 인강보기 복습 + 앉아있기 연습 （하루 평균6시간 ） 주 1회 휴식 （휴식도 실력이라 생각） 9~10월 -＞ 기출 문제풀이 + 예상문제 （기출3~4회독하고 예상문제 넘어갔던것 같습니다） 기출은 되게 쉽고 예상문제는 되게 어려워요 동형모의고사보다 예상문제가 더 어려우니 초시분들 그거 틀린다고 멘탈 나가지 않았으면 합니다（제가 멘탈이 많이 나갔거든요） 이때부터 하루 평균8~10시간 앉아있었던것 같아요 11~12월 -＞ 비슷하게 예상문제 + 기출 기본서 회독했던것 같습니다 자잘히 나오는 다른 강사분들거 포함한 동형도 풀어보았고 하루에 10시간 이상 앉아있다면 웬만한 문제들 다 풀수 있었던거 같아요 1~2월 -＞ 이때부터 똥줄 많이 탔습니다 하루 10시간 이상앉아있었고 주1회는 아직까진 무조건 쉬었는데 타 모고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아 많이 실망했지만 그많큼 많은 양의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3월 -＞ 이때는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만큼 헬스장 같은곳을 자주 다녀주며 심적으로나마 안정을 취했고 마인드 컨트롤 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때부턴 타 학원 모의고사 다 집어 던지고 승아쌤하고 동진쌤 휘운쌤 문제만 무작정 풀었던거같아요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한시기） 그리고 3월되면 계속 깊은것을 파고 드려할텐데 그때 오히려 기본에 더 충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월때 새로운 지식은 머리에 안들어올것이라고 생각해요. 3월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 각 주차별로 내가 무엇을 할것인지 다 계획을 잡아놨습니다. 저는 오히려 3월에 기본서 무한회독과 기출 무한회독을 하였고 모의고사 문제에 대해서는 많이 보지 않았습니다. 다들 인데놀 추천하시던데 저는 그땐 몰라서 못먹었습니다. 안정액하고 청심환 둘다 먹었지만 심장 뛰는건 여전하더라고요. 무조건 만점받는다 1등할것이다 라는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한다면 멀기만한 필기합격 초시에도 다가올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방학개론 -＞ 승아쌤을 듣고 전체적으로 잘 씌워졌습니다. 하지만 두문자의 부재와 재난파트에 대해서 아쉬움이 느껴졌고 2월쯤되서 동진쌤 두문자와 재난파트를 재학습하였습니다. 확실히 두문자를 통해서 짧은것부터 긴 글까지 외우기 편리했던것 같습니다 소방관계법규 -＞ 이건 진짜 두문자 싸움인거 같아요. 그냥 자주 틀리는것들 초반에 점수에 신경쓰지말고 오픈북한다는 마인드로 옆에 다 적어두시고 강사님들이 말해주지 않은 두문자는 혼자서라도 두문자를 만들어서 범위를 서서히 넓혀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뇌에 딱 박히게 하기위해서 야한 두문자를 좀 많이 땄었고 기억에서 잊혀지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공유는 절대 못하고 공부하시다보면 느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행정법 -＞ 가장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과목입니다 . 위에 두 과목은 5명이상의 강사분들의 문제를 돌려봤지만 행정법만큼은 휘운쌤문제만 풀었습니다. 또한 10개년 인사처 5개년 소방 문제를 10회독 이상했던것 같습니다. 행정법은 기본서 회독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판단하였고 저는 그래서 기출문제나 동형모의고사 회독을 많이 돌렸습니다 소방시험 1주일전에 혼자서 24국가직 행정법 문제를 풀었을때도 95점이 나왔었고 이번 소방직에서는 많이 아쉽지만 88점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행정법은 정말 그 시험장에 들어가서 그 키워드가 읽히냐 안읽히냐 싸움이였기에 공부도 중요하지만 시험장 들어가서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메가 패스 였기에 승아쌤과 동진쌤 두분의 이점만 쏙쏙히 빼내올수 있었고 기출이나 동형 모고 같은부분도 발췌독을 잘 들을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휘운쌤 팬이기도 합니다.
＜＜ 필기 + 루틴 ＞＞ 목표는 7시 30분 늦어도 8시 안에는 독서실 책상에 앉기 소방학개론 하프로 시작 ~ 소방학개론 파트 나눠 순서대로 공부 점심 및 커피 - 1시간 응급처치학개론 기본서 회독 1시간 후 파트 나눠 순서대로 공부 목표는 22시 귀가 무한 반복 / 순공시간 평균 10시간 주말 쉬지 않았고 정말 힘든 날은 점심에 독서실에 가거나 조금 빨리 집에 가는 등 하루를 통째로 쉬는 날은 없었다 ＜소방학개론＞ 곽동진 교수님 - 두문자 암기법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 심승아 교수님 - 심승아 교수님 커리큘럼을 기본으로 순서대로 공부 모르는 게 있으면 절대 멈추지 말고 몰라도 체크하고 넘기로 집 가기 1시간 전에 다시 확인하는 방법을 택했다 모른다고 한 파트에 머물러있으면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고 한 것도 없는데 하루가 다 가있는 경우가 많다 조심하도록. ＜응급처치학개론＞ 여러 교수님의 문제를 많이 풀고 기본기를 흔드는 문제들은 과감하게 버리고 기본이 확실하게 숙지되었다면 다시 문제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워낙에 문제 유형이 다양하고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기본을 흔드는 문제들은 과감하게 버렸다 ? 모의고사를 잘 활용해서 진짜 시험인 것처럼 시간과 OMR 체크를 하는 등 실제 시험장의 분위기를 많이 내려고 노력했다. 문제를 한 번만 풀지 말고 여러 번 풀어야 한다. 문제집이든 모의고사든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는 심승아 선생님, 행정법총론은 유휘운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소방학개론은 다른 과목들보다도 원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따라서 단권화 한 책이나 노트에 본인이 이해한 내용을 시각화시켜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소방시설의 작동 원리는 그림으로, 스프링클러설비 종류는 표로, 소방조직은 조직도를 직접 그려서 머리속에 시각화 및 구조화시켜놓는 것입니다. 소방관계법규는 개론과는 다르게 단순 암기 사항들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그래서 쉽다고 느껴질 수도, 반대로 어렵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다른 과목들보다도 단순 암기과목인 법규가 가장 걸림돌이었습니다. 저는 법규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내용들을 두문자로 만들었습니다. 심승아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두문자는 물론이고 제가 개인적으로도 암기가 잘 안되는 것들은 모두 두문자화 시켜서 암기했습니다. 그 결과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법규를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법은 유휘운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도움받았던 강의 및 교재는 요트플러스였습니다. 가로로 된 스프링 교재였는데, 솔직히 이 교재만 20회독은 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유휘운쌤의 요트플러스에 있는 지엽 지문들을 제외한 모든 지문들을 95%정도만 정복해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행정법 92점~100점 가능하다고 샹각합니다. 요트플러스만으로 부족하다면, 유휘운쌤의 기출문제 강의나 최신판례 강의를 추가적으로 들으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24년 행정법 시험만 봐도 요트플러스 교재만 완전정복 했다면 어렵지 않게 만점이 가능했습니다.
1. 소방학개론（100점） 7월~8월 : ＜입문 강의＞ 들으면서 기본서 활용해서 이해 위주로 진도를 나갔습니다. 이때는 암기보다는 이해에 중점을 두어서 하루에 3시간 정도만 공부했습니다. 9월~10월 : ＜기본 강의＞ 재시생이었기 떄문에 1.5배속으로 빠르게 이해 위주로 진도를 나갔습니다. 이해 위주로 듣되 복습할 때는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설명하듯이 복습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복습시간이 길어지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 방법이 학습 내용을 본인의 것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던 방법인거 같습니다. 11월 ~ 12월 : 기출 강의는 듣진 않았습니다. 기출문제집을 사서 문제를 푼다기보다는 선지 하나하나 분석하는 식으로 풀었습니다. 중복되는 선지가 굉장히 많은데 그런 지문들은 삭제작업을 해서 똑같은 지문을 한번 더 봐서 시간 낭비 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은 5회독 이상 했고 풀다보면 답이 외워지고 첫 글자만 보더라도 풀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오고 나서는 기출문제집은 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본 강의가 끝난 후에도 기본서를 중점으로 회독하고 마무리로 기출문제집 진도를 나가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1월 : 예상문제집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재시생이었기 때문에 작년에 나온 예상문제집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이전 학개론 책에 필기가 되어있는 상태라 올해 예상문제집 풀 때 어렵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예상 문제집을 사서 기출문제집과 마찬가지로 기본서를 먼저 회독을 하고 마무리로 예상문제집을 풀었고 답이 외워지고 첫 글자만 보더라도 풀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오고 나서는 안 봤습니다. 2월 : ＜심의 한수＞ 강의 들었습니다. 2시에 모의고사가 올라왔었는데 실제 시험처럼 시간 재고 풀었고 10분 안 쪽으로 풀 수 있도록 빠르게 풀었습니다. 풀면서 애매한 지문이나 모르는 지문은 연필로 체크해서 다 풀고 강의를 들으면서 체크한 부분들은 강의 들을 때 집중해서 봤었습니다. 책에 없는 내용들은 기본서에 필기를 해뒀습니다. 3월: 기본서 회독만 했습니다. 3월에 많은 모의고사 책이 나오는데 저는 3월은 새로운 내용을 알아가기 보다는 알고 있던 내용들을 내것으로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달동안 기본서만 봤고 정말 재미없고 잘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지만 계속 기본서만 회독했었습니다. 3월 후반쯤에는 책 내용을 보지 않고 목차만 보더라도 그 목차에 무슨 내용들이 있는지 세세하게 전부 떠오를수 있을 정도로 끌어올렸습니다. 시험 당일 : 시험 당일에 볼 내용들을 미리 체크를 해두었습니다. 분량은 1시간 내로 다 볼 수 있을 정도로만 추렸고 당일에 다 보고 들어갔습니다. 2. 소방관계법규（100점） 법규 같은 경우에는 어떤 강의도 듣지 않았습니다. 재시생이었기 때문에 법규에 나오는 단어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기에 혼자 회독을 하면서 암기를 했습니다. 법규는 문제를 풀어보기 보다는 기본서를 암기하는데에 중점을 두었고 기본서에 화이트로 키워드를 지우면서 암기를 했었습니다.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지문이나 암기가 덜 된 지문이 있다면 기본서에 체크를 해서 기본서 회독할 때 좀 더 집중적으로 암기를 하고 기승전결 기본서 회독만 했었습니다. 6개 법이 있는데 각 법마다 2~3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어디까지 봤냐” 라고 하신다면 저는 각 법마다 수수료가 있는데 그 부분까지 봤습니다. 위험물 시행규칙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내용들을 암기를 했고 3과목이기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3. 행정법총론（92점） 행정법총론 같은 경우에는 유휘운 선생님께서 공부법 영상 올려주셨는데 8시간 공부법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7월 ~ 8월 : ＜행정법s타트＞ 입문 강의 들으면서 이해 위주로 들었습니다. 9월 ~ 11월 : ＜행정법 기풀기＞ 하루에 3강씩（5시간） 듣고 복습도 똑같이 5시간 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유튜브에 유휘운선생님께서 공부법 영상에 있는데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11월 ~12월 : ＜압축강의＞ ＜행정법 기출강의＞ 기출문제집 공부도 책에 있는 학습법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요플 먼저 회독을 하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지문이나 애매한 지문 있으면 체크를 해두고 강의를 들으면서 집중적으로 봤습니다. 복습할 때도 다시 체크한 지문들을 풀어보고 마무리로 요플 복습했습니다. 1월 : ＜소방 기출강의＞ 기출 강의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2월 : 요키를 활용했습니다. 시험 막판에는 요플보다는 요키만 활용했습니다. 요키에 있는 선지만 보더라도 추가적인 내용이 떠올랐기 때문에 요키를 활용해서 빠르게 회독하는데 중점을 둬서 다회독을 진행했습니다. 3월 : ＜모의고사＞, ＜최신 판례＞ 강의 들으면서 책에 없는 내용들을 요키에 필기를 해서 시험 전날까지 요키만 회독을 하였고 전체 지문을 읽지 않고 키워드만 읽었습니다. 시험 당일 : 마찬가지로 시험 당일에 볼 내용들을 미리 체크를 해두고 2시간 이내로 볼 수 있는 양만 미리 추려서 당일에 회독을 하고 갔습니다.
우선 저는 개론과 법규 두 과목을 보는 경채 였는데, 개론과 법규 둘 다 심승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심승아 선생님이 되게 쉽게 가르쳐주신다는 느낌을 받았고 믿고 정진했습니다. 개론은 아무래도 이과를 나와 남들보단 화학과 수학적 지식이 조금은 있는 편 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둘다 암기과목이라 생각했기에, 오판하지말고 겸손하게 강의를 기초부터 다 듣고 난 뒤에 기본서를 머리에 심어버린다는 생각으로 무한회독 문제풀이를 반복했습니다. 틀린문제, 정확히 모르는 지문들은 기본서에 싹 다 옮겨적고 기본서를 달달 외웠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같은 경우엔 완벽히 마스터 했다고 들 정도（문제를 섞어놓고 1회차씩 풀었을 때 1개 내지 안틀리는 정도）가 되었을 땐 단원별 문제집과 모의고사를 기본 5회독이상씩 했고, 타 강사들 것까지 3회독 이상은 풀었습니다. 이정도를 해도 모의고사가 80점대를 못벗어 났었고 결국 모의고사에 나오는 지엽적인 문제를 뚫어야만 90점대를 넘길 수 있었지만, 이것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시험문제는 지엽적인 문제가 대부분이 아닌 기출과 중간 또는 중간이상의 난이도로 구성될 것이라 믿었기에 너무너무 지엽적이다 생각한 문제들은 풀어보긴 했지만, 집착할 정도로 가져가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수강생들 보면 그런것으로 갑론을박 하는 경우가 있던데, 그럴 시간에 기본서를 더 보는게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고 넘어가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한 포인트는 시험에 나올것 같지 않은 포인트, 굳이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는 포인트는 넘기셔도 합격에 지장없을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같은경우도 메가패스를 끊으시면 매 회차 선생님이 올려주시는 모의고사를 무료로 풀어보고 잘 썼던 것 같습니다 굳이 타 강사의 사설 모의고사를 사서 풀지 않았습니다. 대신 전국모의고사 같은 경우는 타 학원 것들도 다 풀어봤습니다
임재희선생님 추천합니다. 응급처치학개론 공부할때 가장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단순 암기방식이 아닌 자세한 설명으로 수업해주셔서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1. 소방학개론 우선 초시생이었기 때문에 인강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을 익혔습니다. 심승아 교수님 강의만 들었고 모든 커리를 따랐습니다. 인강으로 1회독 후 기본서 및 기출회독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는 심승아 선생님 외 다른 선생님들의 문제도 함께 풀어보며 표현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해석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2. 응급처치학개론 임재희 선생님의 기초강의 수강 후 잊고있었던 기본적인 지식들을 공부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타 학원의 강의를 들으며 기본서 및 예상 문제집을 통해 다양한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소방학개론 심승아 선생님 추천합니다. 이해 위주의 강의였어서 많은 암기 없이 잘했던것 같습니다. 문제도 다양하게 제공되어 실전을 준비하는데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임재희 선생님의 문제를 풀며 공부했던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방학개론- 초반에는 강의만 계속 들었습니다 일반강의2번 심화강의2번 부족한 부분은 한번 더 들으려고 했습니다 이렇게해서 기본서만4번 회독한셈 이였고 문제풀기 전 그 단원을 회도하고 암기를 한 후 문제를 풀려고 했습니다. 문제에서 알게된 새로운 내용이나 그런부분들을 기본서로 옮겨 적고 틀린 부분들 중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기본서에도 적어놔서 나중에 시험 막바지에 기본서만 회독할때 계속 눈에 보이게끔 했습니다. 응급처치학개론- 이 과목또한 기본서회독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기출이 없고 새로운 과목인지라 많은 걱정이랑 불안감도 많았지만 임재희 선생님께서 확신을 주시고 거를건 거르고 알고가야할건 꼭 알고 가게끔 문제에도 출제해주신 덕분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타 학원 문제집도 사서 많이 풀었지만 임재희 선생님 문제집에 있는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걱정없이 시험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응급처치학개론은 임재희 선생님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소방학개론은 기초를 탄탄하게 잡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많이풀기보다는 개념을 확실히 잡는것에 목적을 두고 공부한결과 성적의 편차가 크지않아서 좋았다. 응급처치학개론도 또한 기초가 중요하지만 각 질병의 키워드를 잡고 문제를 많이푼결과 좋은결과가 있었다
소방학개론은 심승아 선생님, 소방관계법규는 곽동진 선생님, 행정법은 유휘운 선생님을 수강했습니다. 소방학개론은 초시가 보아도 이해하기 쉬운 이해 위주수업으로 좋았고, 지루할수도 있는 법규과목은 가장 밝고 재밌어보이는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 행정법은 요플 교재 하나만으로도 100점을 받을 수 있는 유휘운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기본 강의를 수강 후 기출문제를 풀었고, 기본서를 회독하는 동시에 기출문제도 함께 회독했습니다. 기본서+기출 90%, 모의고사 10%정도의 비율로 공부한것같습니다.
메가 프리패스 추천드립니다! 초시 재시 모두 심승아 교수님과 임재희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준비했습나다. 심승아 교수님의 커리를 따라 간다면 고득점은 문제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응급처치학개론은 얼마 되지 않은 시험이라서 기출이 많이 없어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임재희 교수님의 문제량과 퀄리티로 단련해서 시험에 잘 적응해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모두 심승아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소방학개론은 암기 뿐만 아닌 이해를 해야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하며 어려운 부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예시를 들어 설명 해 주십니다. 소방관계법규는 정말 영어단어 암기하는 것처럼 순 암기를 해야 되는 과목입니다. 단순 암기가 아닌 심승아 선생님만의 두 문자 암기법으로 효과적인 암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있는 교재를 통해 회독속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24년 필기시험에서 심승아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부분 다 나와서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소방학개론- 심승아선생님 ＃ 생소한 소방학개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작년부터 올해까지 2번의 필기시험 준비를 승아샘과 함께 했습니다. 소방학개론은 승아샘 커리큘럼에 맞춰서 꼼꼼히 따라갔고, 문제를 풀면서 반복적으로 틀리는 개념이나 헷갈리는 개념은 다시한번 해당 개념강의를 다시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 단원별, 모의고사 등 문제 해설 강의 또한 빠짐없이 들으면서 승아샘이 전달해주시는 내용을 많이 흡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강의력, 교재 등 승아샘이 최고입니다?? 응급처치학개론 - 임재희선생님 ＃ 응급처치학은 광범위하고 기출 문제도 많이 없기 때문에 공부할 때 어려움이 있었지만 믿고 따라오라고 해주시는 선생님의 확신이 좋았습니다. 응급처치학은 개념서 위주로 많이 보면서 눈에 익히려고 했고, 기본서 정독하면서 꼭 알아야하는 키워드를 눈에 띄는 색깔의 형광펜으로 체크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또한 기본서 빈공간에 내용 요약（키워드정리）으로 정리해놓고 자주 들여다봤습니다.
저는 소방학과 법규는 심승아 선생님 행정법은 유휘운 선생님을 수강했습니다. *소방학개론 + 법규 기본강의: 제가 생각하기에 소방학개론은 어느정도 이해를해서 암기하기가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본강의 시즌에 최대한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소방법규에 경의 암기가 90%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고 잘 외워지는 않는 법 조항이나 조문을 사진을 찍던가 따로 메모를 해두어서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항상 읽어 주었습니다. ex） 버스나 지하철 등등 기본강의 때 많이 이해를 해놔야 문제 풀이 시즌에 가서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출강의: 저는 기출문제를 풀어본다는 생각보다는 문제의 한지문 지문을 정복한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문제의 지문을 읽으면서 완벽히 이해한 지문과 그렇지 못한 지문을 저만의 표시로 구별해 놓은 다음에 다음 회독할때는 이해한 지문은 보지 않고 어렵고 외워지지 않는 지문만 보면서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단원별 문풀: 단원별 문풀에서는 심화 지문을 많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선생님 교재에 너무나도 편하게 상 중 하로 난이도를 구별되어 있어서 하 난이도는 한번만 복습 차원에서 봐주었고 중 지문과 상 지문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모의고사: 이때부터 자기 점수에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내가 한만큼 나오는게 점수이기에 이때 가장 많으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때 저는 오히려 점수가 잘 나오지 않을때 더 자극을 받아서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회차 2회차에는 점수가 너무 안 나왔지만 오히려 자극을 받고 하니까 후반으로 갈 수록 좋은 점수를 받고 자신감도 생겼던 것 같습니다. 압축강의（단권화）: 저는 압축강의는 따로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모의고사 시즌까지는 무조건 기본서를 무안 회독을 해주었고 시험이 2주 정도 남았을 때에 단권화 노트를 구매해서 계속해서 회독했습니다. 정말 느끼는 거지만 단권화 노트가 너무나도 잘되어 있기에 시험장 가는 날까지 단권화 노트만 달달 보았습니다. *행정법총론 기본강의: 행정법은 무조건 유휘운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수험생의 마음으로 항상 강의해주시고 신경써 주시는 것이 너무나도 느껴졌습니다. 행정법은 처음 강의를 들으면 머리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강의 수도 다른 강의에 비해 두 배정도 많기 때문에 포기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법은 포기 하지만 않으면 분명 효자 과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강의 시즌에는 요플에 SA정도만 무조건 가지고 가자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기출강의: 소방은 인사처 문제와 소방 기출을 두 개 다 가지고 가야합니다. 양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저는 먼저 인사처의 기출은 먼저 풀면서 강의를 들었고 다음으로 소방 기출을 들었습니다. 이때부터 뭐가 중요한지 내용이 이해가 되면서 행정법과 조금은 친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강의로 기출강의는 다 수강을 했지만 나머지 강의는 저의 불찰로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해서 광속요트나 얍삽 등의 강의는 발취해서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강의량이 많아서 시간 분배를 저는 잘 하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재시에서 발취해서 들었지만 초시분들은 시간 분배를 잘 해야합니다! 유휘운 선생님은 강의는 물론 최고의 강의지만 저는 선생님의 강의를 인강으로 들었지만 정말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가끔씩 선생님께서 강의 하시다가 중간중간 뼈 때리는 말도 해주시고 좋은 말씀을 정말 많이 해주셔서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승아쌤 무조건 강추합니다!!!올해 시험은 승아쌤 적중 대박이지요 전 소방학,법규 두과목을 했는데 시험치는 날까지 매일 한주한주 계획을 세워 공부를 하였고 소방학과 법규의 경우 하루에 파트하나, 법하나 매일 회독을 하면서 저만의 단권화를 만들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소방학개론은 곽동진 선생님의 이론강의를 듣고 끝까지 믿고 따랐습니다. 암기를 중심으로 한 이해! 저 같은 돌머리도 충분히 따라가기 좋은 강의였습니다. 구급인 저는 시간이 공채분들 보단 많았기에 심승아 선생님의 강의도 빠른 배속으로 돌렸습니다. 문제는 두 선생님의 문제 모두 풀었습니다. 문제는 많이 풀수록 좋으니까요. 응급처치학은 임재희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방향성을 잘 잡긴 힘든 과목이지만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시험과 흡사 비슷한 내용이기에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이제 두번째 시험이었기에 믿고 따라가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저는 12월중순 늦게 공시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심승아 강사님의 강의를 하루에 1.6배속으로 14강의씩 들었고 일주일정도의 기간동안 인강만 봤습니다. 그렇게 기초를 쌓았고 지속적인 회독으로 기본을 탄탄하게 다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개론 법규는 심승아선생님 행정법은 유휘운 선생님을 들었습니다. 개론 법규 같은 경우 기본서를 약 20번정도 봤습니다 문제풀이, 기출 등 모두 중요하지만 기본서 회독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출과 예상문제풀이, 모의고사 등을 할때도 기본서 회독 만큼은 시험직전까지 하시길 바랍니다. 행정법은 그냥 무조건 요플 회독 하세요 중간중간 진출, 소방기출자료 등1~2번만 보고 헷갈리거나 못보던 내용 요플에 옮겨 적고 무조건 요플만 회독하세요
소방학개론은 심승아 선생님, 응급처치학개론은 임재희선생님을 들었습니다. 소방학개론은 심승아 선생님 커리큘럼중 이론,문제풀이,모의고사 강의를 듣고 공부하여 충분하였습니다. 응급처치학개론은 임재희 선생님을 주로 들었지만 시행된지 얼마안된 과목이므로 다른 선생님 문제집도 풀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의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메가소방은 좋은 선생님들로 구성이 돼있기때문에 믿고 따라가세요
소방학/법규는 곽동진 선생님 , 행정법은 문일 선생님 강의 수강 했습니다. 수험생활을 아르바이트랑 병행하고 초시 때는 대학교도 졸업을 안 한 상태여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저처럼 수험 생활에만 전업하는 것이 아니라면 필요한 만큼의 범위와 쉽게 쉽게 이해 위주로 암기 부담을 많이 줄여주는 곽동진 선생님과 문일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시험 전 한달을 위해 몇개월을 공부한다는 말을 있습니다. 그 1달에 많은 양을 공부하고 회독할 수 있게 만들어 놓는다면 합격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저를 만들었어요! 그렇게 많들기 위해 모든 과목의 공부 핵심은 절대적인 공부시간확보와 복습입니다. 기본강의시즌엔 복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정말 추천 드립니다! 소방학개론-심승아선생님 우선 소방학개론은 이해위주 과목이라 기본강의가 아주 중요한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기본강의를 듣고 꼼꼼하게 복습하는 시간을 갖는게 핵심이며, 소방학개론의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신 분이 계시다면 시간을 확보하여 기본강의를 한번더 듣는것을 추천드려요! 또한 저는 기본강의 커리큘럼중에 복습테스트가 아주 도움이 되었어요! 무슨 부분이 중요한지 파악할 수 있었고 공부가 잘된부분과 안된부분을 파악하기 좋았어요! 꼭 적극 활용하세요! 저는 기출문제는 풀어내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지않고 문제와 기본서에 있는 개념을 짝지어 같이 공부했습니다. 또한 틀린 부분이 왜 틀렸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승아쌤의 기출문제집 해설부분을 잘 활용하여 이해와 암기를 했습니다. 심기일전, 심의한수를 통해 저의 상태를 잘파악할 수 있었고, 제 위치가 어디쯤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메가소방, 심승아 선생님께서 하는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적극 활용하여 더 입체적인 공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본강의에서 개념을 잘 잡는다면 문제풀이때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좋습니다! 승아쌤 덕분에 어떤 문제를 풀든 그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생각하여 풀어낼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저에게 소방학개론은 재밌으면서도 공부하면 할수록 어려운 과목이기도 했습니다. 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도움을 주었던 승아쌤, 조교님 감사합니다. 소방관계법규-심승아선생님 법규는 성실한 사람이 승리하는 정직한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반복이 답이기에 저는 늘 오전시간을 법규공부시간으로 정하여 매일매일 보았습니다. 처음엔 하루에 가져가는 암기부분이 매우 적을텐데 걱정하지 마세요! 한번 회독이 끝날때마다 하루에 암기하는 양이 늘어나요! 저는 시험 한달 반전부터는 월~토요일까지 매일 하루에 법 하나씩 외웠고 일요일엔 미뤄놨던 승아쌤께서 정리해준 표형식의 법을 암기했습니다. 또한 어디까지 암기해야 할지 고민도 많으실텐데 저는 승아쌤께서 알려주시고 강의해주신 부분만 딱 외웠습니다! 선생님을 믿고 전 성실하게 공부만 한 과목입니다! 심승아 선생님께서 최고의 강사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지만 그 중 최고의 하나를 말하자면 학생들의 시선과 생각을 너무 잘 아시는 것입니다. 법규가 아무리 암기과목이라지만 이해가 되지 않으면 암기가 어렵고, 휘발성도 강하기에 수험생의 이해를 위해 전체적인 부분을 설명해 주시는 부분이 전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새로운 챕터가 들어갈 때마다 차례（각 조）를 전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아~앞으로 이 부분을 배우는구나´를 느껴 너무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행정법- 유휘운선생님 유휘운선생님의 커리큘럼은 전국의 단 하나뿐이라 말하고 싶어요. 요플로 모든 커리를 강의하신다는게 수험생 입장에서 얼마나 큰 행복이며 회독효과인지..최고입니다. 저는 기풀기때 진도를 많이 나가지 않더라도 듣는 강의시간만큼 꼼꼼히 복습을 했습니다. 꼭 기풀기강의때 복습시간을 길게 가져가며 그날 강의는 그날 꼭 복습하길 추천드려요! 행정법은 복습이 답이며 한번 이해하면 길게 갑니다! （복습하는 법 유휘운선생님 유튜브에 있어요） 또한 요플,요키를 적극 활용하세요! 공부가 잘안될 때나 쉬고싶을 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요키를 읽었어요. 요키를 그냥 읽기해도 나중에 요플 회독할 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회독할 때 저는 요플을 단 한문제도 한장도 빠짐없이 가져갔는데요, SABC무급을 적극 활용하여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부분만큼 회독을 돌리며 공부하길 추천드려요! 행정법은 처음엔 정말 힘들지만 기풀기를 잘해내시면 수월한 과목이 됩니다! 유휘운선생님을 믿고 선생님이 알려주신부분만 다 해내신다면 100점 가능입니다! 저는 관리형 독서실을 다니고 절대적인 공부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소방은 체력도 꾸준히 해야하기에 철저하게 시간을 관리하지 않으면 공부량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모든 수험생분들 힘내세요!
저는 1월에시작해서 3개월간 전년도 기본강의만 듣고 일 병행으로 공부를 미루다가 10월부터 다시 시작한 케이스 입니다 6개월만에 합격했지만 어느정도 베이스를 가지고 있는 상태라 초시분들은 여름 전에는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심승아 선생님 저는 이론강의만 듣고 나머지는 혼자서 공부했습니다 책을 이해하는데에는 이론강의가 필수여서 작년 기본강의, 이번 기본강의 총 2번 빠르게 듣고 바로 회독을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많이 어려운점은 없었던 것 같아요. 법규도 마찬가지로 이론만 듣고 회독 돌렸는데 강의는 한번만 들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냥 책 자체를 달달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두문자도 선생님이 말씀해주신거 바탕으로 저만의 두문자로 만들어서 더 쉽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두문자 만들어보세요 좀 킹받지만 기억에 확실히 남아요. 기출문제도 거의 통째로 외웠고 모의고사는 1월부터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봤습니다. 행정법-유휘운 선생님 기본강의 1회독하고 바로 요플만 회독 돌렸습니다. 행정법 듣는다고 주변에서 말하면 무조건 이 선생님 추천하고 다녔어요. 저랑 너무 잘맞고 쉽게 가르치시고.. 행정법도 결국 암기 싸움이라 판례, 빈출 지문들 달달 외웠어요. 모의고사 볼 때 맨날 100점 맞아서 걱정 없었는데 본 시험 때 실수가 있어서 2개 틀렸습니다.
＜소방학개론＞ 일단 기본 심화 강의로 1회독을 하였습니다. 모르는 내용이 있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무조건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일단 1회독을 목표로 간단하게 넘어갔습니다 그 후 공책에 단권화를 하여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였으며 단권화 내용을 계속 복습하였습니다 ＜응급처치학개론＞ 과목이 생긴지 얼마 안된 과목이다보니 임재희 선생님의 강의로 일다느1회독을 하며 계속 책 내용을 돌렸습니다. 또한 대학과목이다보니 플러스로 전공책을 단권화함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두 과목 다1회독을 통하여 기본 개념을 습득한 후 단권화를 하였고 저는 문제집을 많이 풀진 않았습니다. 문제를 풀기보다 복습하고 저의것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문제집은 각 과목당 2개 정도씩 풀었으며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문제집을 몇번씩 회독하려고 책을 깨끗히 사용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제가 1번 보고 안보는것을 깨닫고 문제집은 그냥 샤프로 풀고 오답노트를 작성했습니다. 작성하며 틀린문제뿐만 아니라 헷갈리는 지문들 또한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봤르며 보면서도 모르는건 손바닥만한 작은 노트를 통해 더 보려고했습니다, 모든걸 정리하고 배운후에는 그날 저녁 한번 더 보고 다음날 아침에 한번더 보고 1주일 1달 단위로 한번씩 훑어주며 회독을 늘리다보니 자연스레 모르고 넘어갔던 부분도 깨닫고 외울 수 있었습니다. 심긍아 선생님과 임재희 선생님을 믿으며 계속 회독 후 최종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방학개론- 심승아 선생님 기본 개념을 쉽게 알려주십니다. 또한 발음이 좋고 전달력이 좋아 초반 개념들을 잘 다질 수 있어 후반에 모의고사나 심화 문제를 풀때 개념이 흔들리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때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기본 개념 뿐만 아니라 심승아 선생님의 강점이 적절한 양 넓히기라고 생각합니다. 허무맹랑한 양을 넓히는 것은 수험에 독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합리적인 양 넓히기를 통해 심화 문제도 충분히 커버를 칠 수 있습니다. 소방관계법규 - 곽동진 선생님 법규는 제가 생각했을 때 진입 장벽이 제일 높은 과목 중 하나이고 또한 그 장벽이 허물어 졌을때 제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과목 또한 법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초반에 재미를 붙이는 것이 중요한데 그 점에서 곽동진 선생님이 잘 해주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유의 악센트나 선생님만의 매력이 강의를 잘 듣게 해주셨고 저절로 실력도 붙게 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된거 같습니다. 또한 법규는 후반에 갈 수록 이것도 해야돼? 라고 의문이 생기는 조항들이 생기는데 곽동진 선생님께서 확실히 범위를 정해주시고 심지어 이번 시험도 선생님께서 말한 부분에서 다 나왔기에 선생님께서 시키신것만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법 - 유휘운 선생님 행정법도 초반 기본강의를 완강하는게 제일 큰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도 100강이 넘고 한 강의당 기본 100분이 넘기 때문에 실제로 완강률이 저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버티고 2회독, 3회독을 하게 되면 유휘운 선생님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요플을 이용하여 다회독을 효과적,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끝끝내 시험장에 가져갈 수 있는 지문들을 임팩트하게 챙길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소방학개론은 심승아 선생님 법규는 곽동진선생님, 행정법은 유휘운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따로 특별한 공부방법은 없었고 선생님들 커리 따라서 열심히 했더니 합격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공부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들을 믿고 알려주는 대로 하는 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불안하더라도 선생님들을 믿고 하라는 대로 열심히 하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승아선생님 강의를 재시지만 기초강의부터 차근이 하나씩 다시 시작했습니다 한주에 올라오는 강의를 미루지 않갰다는 마음으로 일주일에 9강씩 들었습니다. 11월까지는 기본강의 기출정도로 하루에 3-4시간 공부를 했고 퇴사한뒤로는 기본강의를 다시 회독 하였고 기출까지 빠르게 훑었습니다. 기본강의를 2번 이상듣는것이 엄청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11월에 단원별 문제풀이를 들어갔는데 여기서 좋은점은 교재에서 눈에 잘 안담아 뒀던 내용들이 문제로 나오기 때문에 기본서 모든 내용을 정확히 파악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또 백지에 목치보고 생각나는거 적는 방법도 아주 유용하렸습니다 진짜 강추 전 심의한수 고난도 모의고사를 1-2개씩 틀렸는데 결국 시험에서도 2개 틀렸지만 하나는 운이 안좋았던거고 하나는 그날 잠시 헷갈렸던 부분이었습니다 전 심승아선생님을 고른것이 제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방학개론 : 커리는 심승아 선생님 탔습니다. 늦게 시작한만큼 일찍 개념강의, 기출 강의 빨리 끝내고 문제 풀이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소방학개론 특성상 자주 기출되는 중요 개념들이 있습니다. 늦게 시작해서 부족한 중요 개념들을 따로 스크랩 해둬서 오고가고 시간 날때마다 보면서 암기했습니다. 그리고 메가패스 덕분에 곽동진 선생님 동형 강의도 들었는데 30회분 이상의 양질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심승아 선생님 문제와 곽동진 선생님 문제를 여러번 풀었습니다.
＜소방학개론＞ 소방학개론은 이해 중심의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기반이 되지 않으면 암기가 쉽게 되지 않고 결국 이해가 되어있지 않다면 암기량이 늘어나는 결과가 발생합니다. 첫 기본강의를 들을 때 느리더라도 이해 못 한 부분 없이 강의 진도를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심승아 교수님을 선택하여 공부했습니다. 저는 이해를 기반으로 공부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고 모든 강사님의 강의를 조금씩 수강해 본 후 심승아 교수님의 강의가 저와 맞다 판단하여 심승아 교수님은 택했고 개인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소방관계법규＞ 소방관계법규는 회독수를 많이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목은 법규 과목 특성상 이해보다는 암기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법마다의 연계성이 있는 부분도 있지만 이는 전반적으로 크게 봤을 때의 이야기이고 결국 세부적으로 암기가 필수입니다. 이해가 기반 되지 않는 과목은 휘발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휘발되는 속도보다 회독하는 속도가 더 빠르게 회독 속도를 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관계법규 과목 또한 심승아 교수님을 선택하여 공부했습니다.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는 일정 부분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존재하고 강의를 듣기에 두 과목의 교수님이 같아야 안정적으로 수강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같은 교수님을 선택했습니다. 소방관계법규 또한 부족함 없이 잘 가르쳐 주셔서 심승아 교수님을 선택한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행정법총론＞ 행정법총론은 기출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법 과목은 일단 기본강의를 정복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기출을 공략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법 양이 매우 많은 과목이기 때문에 처음 기본강의를 완강하는 것이 벅찰 수 있으나 한번 제대로 들어 놓지 않으면 방대한 양을 다시 돌리기에는 시간적으로 큰 손해를 볼 것입니다. 기본강의를 제대로 들어놓는다면 교수님이 강의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단권화（?）의 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휘운 교수님을 선택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행정법은 생소한 과목으로 처음부터 진입장벽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에 교수님의 커리큘럼과 교재를 보면서 내가 행정법을 정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교수님을 선택했고 그분이 유휘운 교수님입니다. 유휘운 교수님은 특히 교재에 큰 열정을 쏟아 수험생들의 편의를 크게 높여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소방학개론 심승아선생님 （기본서 회독 30회이상） - 저는 3년간 항상 심승아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확실하게 따라갔고 무엇보다 항상 이해위주로 수강생들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심승아 선생님의 학개론을 믿고 따라갔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것은 기본서회독과 기출문제 해석이 중요합니다. 소방관계법규 곽동진선생님 （기본서 회독 30회 이상） -소방관계법규 공부를 할때면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거에 맞춘 암기방법을 알려주시면서 공부방향을 항상 잡아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규 공부를 할때는 항상 선생님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재미있었습니다. 행정법 갓휘운 선생님 （요플 회독 30회이상 ） - 이름처럼 갓휘운 이거에 설명이 다있다고 봅니다. 강의를 하면 수험생들에게 대한 진심이 정말 느껴졌어요 항상 더 좋은것들을 알려주기위해 또 항상 더 좋은교재를 주기위해 노력하시는거 다 알아요.. 휘운 선생님이 이글을 보신다면 항상 아프지마시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우선 저는 기출문제집은 소방행정법 기출문제 빼고는 사지 않고 ox로 공부한 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소방학개론（심승아 선생님） - 학개론 공부는 알려주신 거 빼먹지 않고 준비했습니다. 강의때나 심의한수 때 강조하신 거 따로 정리했고 헷갈리는 개념들은 노트에 적어가면서 시험날까지 공부했습니다. 소방관계법규（심승아 선생님） - 진짜 미친듯이 외웠습니다. ox를 봐도 헷갈리는 문제는 계속 있었기 때문에 개론과 마찬가지로 노트에 적어서 시험장소에 가져가서 마지막까지 봤습니다. ox만 한 15회독 정도 한 거 같아요 행정법（유휘운 선생님） - 강의가 길어서 지루하시다구요? 공부하시는 수험생이시면 지루할 수가 없습니다. 모르는 개념을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어요. 그리고 그는 신이예요... 요플만 봐도 무조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소방학개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심승아선생님 커리를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기본강의 때는 하루에 3개씩 듣고, 그 날 들었던 강의를 복습했습니다. 주말에는 o,x문제를 풀고 해설강의를 듣고 틀린 부분은 오답정리를 했습니다. 기출문제는 강의 올라올 때마다 따라서 풀고 해설강의 들은 후에 틀린 문제는 오답정리를 이어갔습니다. 심기일전 또한 인강 업로드에 따르며 이 때는 기출과 ox문제를 2회독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심의한수（모의고사） 때는 고난도와 일반난이도를 같이 풀고, 복습을 했으며, 기출, ox를 3회독했습니다. 응급처치학개론: 응급구조사라 응처는 학교 다닐 때 교재들을 기반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과 개정된 법률만 타강사 커리큘럼을 따랐습니다. 문제풀이 할 시즌에는 타강사 문제집과 임재희선생님의 문제집을 사서 풀었습니다. 두 선생님들의 문제에 오류들이 있어서 전공서적과 비교하며 문제를 풀었고, 하나하나 찾다 보니 오히려 더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모의고사 풀 때는 임재희선생님 문제들과 타강사의 문제, 두 선생님들의 문제들만 풀었고, 오답정리를 모두 했습니다. 법률은 하루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을 보고, 다음날엔 119구조구급법을 보면서 눈에 익히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심승아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첫번째 제가 작년23년도 시험때부터 뵈어 왔지만 선생님께서는 정리를 매우 잘하시고 짚어주는 포인트를 보기 좋게 설명도 해주십니다. 두번째는 책에 보기 쉽게 두괄적으로 정리가 매우 잘되어 있습니다. 공부를 할때 습득하는 것이 수월했습니다.
소방학개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심승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 사람보다는 한 분에게 집중적으로 듣는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부는 자리에 앉아서 짧은 시간이라도 한순간에 빡집중해서 외우고 하는것이 가장 효과가 좋았었던거 같아요
소방학개론을 처음 접해보는 입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조언 결과 직접 다양한 선생님들의 강의를 맛보기나 무료강좌를 통해 들어보고 본인에게 맞는 사람을 고르는게 좋다하여 유명하신 선생님들을 추려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심승아 선생님은 그 중 가장 이해를 잘 시켜주시는 분이였고 저의 공부 스타일과 맞는것 같아 강의를 결제하고 끝가지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끔 심승아 선생님께서 너무 깊게 알려주시는거 같다고 할때도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제 성향과 잘 맞아서 이런 부분도 나올 수도 있겠다 하면서 잘 따라가도록 노력했습니다. 소방학개론은 6월부터 입문강의를 듣고 기본강의, 심화강의 등등 커리큘럼에 최대한 놓치지 않고 따라가도록 노력했고 기출문제나 단원별 문제 강의도 다 들었습니다. 문제만 풀고 강의는 안듣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저는 문제강의때도 수업때 이야기하지 않으셨던 부분이나 제가 스스로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부분등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주로 길을 걸을때나 지하철에서 듣곤 했습니다. 모의고사도 심승아 선생님은 물론 타사 문제집도 많이 풀고 특히 오답 뿐만아니라 맞은 문제 모두 꼼꼼하게 모든 지문을 이해하고 외웠는지를 체크하여 맞았지만 조금이라도 몰랐던 것은 표시해서 다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험생활때 스톱워치를 활용하여 순공시간을 측정했고 첫달은 6시간 다음엔 8시간 몇달후엔 욕심내서 10시간을 채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고 미니달력에 시간을 채우면 귀여운 도장을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도움이 되더군요. 그결과 매우 높은 고득점을 할수있었고 부산여자구급 2등을 찍었습니다.
개론 : 심승아 선생님 들었습니다 저는 재시라 기본강의까지 듣고 헷갈리거나 모르는 개념이 나올때만 따로 발췌독을 하였습니다 타 학원 문제집 , 모의고사등도 같이 풀었었고 강사님들마다 개념도 다르거나 표현방식이 달라 기본서에 추가로 계속 적었습니다. 심기일전도 도움 되었지만 마지막에 심의한수 모의고사가 정말 도움 됐고 고난도 또한 풀어보며 이런 표현으로도 나오는구나 생각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심의한수는 강추입니다 ! 법규 : 심승아 선생님 들었습니다 기본강의 배속으로 빠르게 끝내고 법규는 쭉 혼자 했습니다 기본서를 통째로 외웠고 23년 법규가 어렵다고 생각을 하여 24년 준비땐 과태료 1,2,3차 개별기준도 다 외웠습니다 1주일에 기본서 2회독을 하였고 월 , 목 : 기본법 , 예방법 / 화 , 금 : 공사법 , 위험물법 / 수 , 토 : 시설법 조사법 이렇게 양이 많은거 작은거 합쳐서 봤었고 일요일엔 헷갈리는거나 벌금 위주로 복습 했습니다 심기일전이 상중하 난이도가 있어 책 전체를 보는 느낌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타학원 문제집 모의고사도 많이 풀어서 어떻게 나오는지도 확인 하였고 마지막 심의한수도 도움이 정말 많이 됐습니다 행정법 : 유휘운 선생님 들었습니다. 요플은 그냥 사기입니다 행법이 제일 약했지만 휘운쌤에 쉽게 저희 수준에 맞추어 설명을 해주어 이해도 잘됐고 문제를 풀 때 선생님이 했던 말들이 제 머릿속에 기억이 남았습니다. 저는 기본강의를 듣고 그 날 무조건 복습을 해서 까먹지 않게 하였고 중간중간 헷갈리는건 발췌독 하였고 all개념 , 최신판례 강의만 추가로 들었습니다 행정법 1타 유휘운쌤 맞습니다 !
심승아 선생님 책에서 다 나옵니다. 선생님 커리 따라가다가 기출문제, 선생님이 만드신 문제 먼저 가져가고! 2월부터는 문제푸는 비중을 조금 줄이고 무조건 책 회독 많이하고 （지엽적인거까지 알정도로） 책을 외우겠다는 생각으로 하십쇼. 저는 각 과목별 기본서 월 화 수 목 금 으로 책을 7분할 하여 각 해당 요일에 정해진 분량을 다 외우고 다음날을 맞이했습니다. 일주일이면 1회독 가능하니 2-3월에만 8회독이 가능한 셈입니다 !
심승아 선생님 : 처음 승아선생님을 접한건 7일간 무료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암기를 시키는 것이 아닌 왜 이렇게 되는지 하나 하나 설명해주셔서 강의를 들을때마다 이해를 하고 넘어갈수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또 현강을 들으시는 수험생분들처럼 공부하기 위해 업로드 되는 강의를 미루지 않고 당일에 다 수강하였고 다음 강의가 업로드 되기 전까지 진도에 맞춰서 회독하며 이해, 암기하였습니다. 꾸준히 복습을 하니 공부하기에 정말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기본 강의가 끝나고 기출강의와 같은 문제풀이는 한 권당 3회씩 풀어보았습니다. 3번을 풀더라도 계속해 틀리는 문제가 있었기에 많은 문제를 풀기보단 문제풀이 책을 번갈아가며 3번씩 풀고 오답정리를 했습니다. 또 1월부터는 일주일에 한번씩 회독할수있도록 플래너를 작성하여 문제풀이 시간보다 회독하는 시간에 더 비중을 많이 두었습니다. 10시간을 공부한다면 3-4시간씩 과목당 회독하고 남는 2-3시간을 문제를 풀고 오답정리 하는데 활용했습니다. 처음 메가소방 홈페이지를 보며 9회이상 기본서 회독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었고 저 역시도 할수있을까 생각했었지만 실제로 기본서만 30회 정도 회독하였습니다. 아는 문장도 정말 항상 빠짐없이 초심을 잃지 않고 읽으려 했고, 시험 한달 전부터는 7일이 걸리던 회독이 3일안에 회독할 수 있을정도로 기본서를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많은 문제풀이보단 기본서를 많이 꼼꼼히 회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 모두 심승아 선생님 풀커리를 탔습니다! 기본이론을 나가는 시기에 작년 기출문제집과 병행하며 기출문제에 대한 감을 잃지 않으며 지속해왔습니다! 학개론과 법규 모두 기본서를 통한 회독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법규는 기본서를 적극 활용하여 암기하고 있는 파트의 구성이 어디인지 어느 파트인지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에는 승아쌤 커리를 타면서 계속해서 틀리던 내용들을 모아서 만든 노트만 보았습니다!
1. 개론: 심승아 선생님 / 기본서 회독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시험 전까지 책 전체를 6일분으로 나누어 일주일에 1회독씩 기본서만 30번 넘게 회독했습니다. 2. 법규: 심승아 선생님 / 법규 또한 기본서 회독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매일 매일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험 전까지 손을 놓아서는 안되는 과목입니다. 3. 행정법: 유휘운 선생님 / 수험 초반 가장 어려운 과목입니다. 생소한 단어와 엄청난 양의 판례가 나옵니다. 하지만 강사님의 커리만 잘 따라가다보면 시험 직전 가장 자신있는 과목외 되어있습니다. 개론, 법규와 달리 강의를 많이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생님 : 심승아（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유휘운（행정법） 학습법 1. 배경 : 1월 1일부터 시작으로 단기간에 합격을 목표 （소방설비기사에 대한 공부 유경험자） 2. 소방학개론과 법규는 기출문제집으로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기본서 정독 후 심기일전을 통 한 새로운 신 유형의 출제문제를 대비함, 추가적으로 소방시설관리사 기출문제도 한 번 쭉 보는 시간을 가졌음 3. 행정법은 요약노트와 기출문제 + 잠자는 시간 어플을 활용해 계속 문제를 풀었음. 우측 상단에 있는 회독수를 계속 체크하며, 이해가 되지 않아도 넘기며 총 회독수와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 틀린 문제는 별도로 표시하고 복습 시간에 별도 공부를 함. 유휘운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공부를 하면 반드시 행정법은 고득점과 짧은 시간 내 풀 수 있음
소방학개론 : 심승아 쌤 소방관계법규 : 심승아 쌤 강의나 해설에서 꼼꼼하게 기본에 충실해서 가르쳐주셔서 좋았어요 학습법은 최근 시험 유형이 기본을 중시하는 거 같아서 기본서 회독이 중요한 거 같아요 1월까지는 기본서 회독 중점으로 많이 보고 이후에 문제 같이 푸는 식이 도움이 됐던 거 같습니다.
1.소방학 가. 재난/소방시설 파트는 암기가 제일 중요, 어렵고 난해함 재난은 기출 범위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 소방시설은 내용대비 기출 범위가 적음, 공부범위 기출-점차늘리는것이 중요 나. 그외 연소, 소화, 등등 이해-＞기본적인 화학적 지식도 중요 수업도 수업이지만 강의들으면서 본인화 터득해야하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2.소방관계법규 -무조건 암기, 기출이 제일 중요, 기출에서 80-90% 나오기에 기출 먼저 공부하고, 지속적인 범위를 늘려가며 공부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3. 선생님 추천 -이해와 쉬운 암기법을 알려주시는 심승아 선생님 추천!!!
소방학개론: 충실하게 심승아선생님 커리큘럼을따라온다면 100점은 무리없습니다. 최고의 공부방법은 일단 회독입니다 충실하게 기본서강의를 듣고 복습 반복후 기출문제를 풀면서 살을 붙여나갔습니다 물론 암기가 핵심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본서 회독 50회이상한것같네요 응급처치학개론 : 2회차밖에 안된과목이라 쉽게나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공하기도했고 응급실 경력이있어서 공부하기 쉬웠던것같네요 마찬가지로 법령, 기본서 회독 반복해서하고 기출문제를 모든교재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개론 법규는 곽동진 선생님을 추천 개론 - 이론에 입각한 이해와 두문암기가 핵심이다. 법규 - 두문암기 + 내가 소방관계자라면? 이라는 가정하에 공부를 하는게 전략
학개론 법규 모두 심승아쌤들었고 쌤이 나오는 모든커리를 모두 완강하면서 따라갔습니다. 중간중간 문제풀이나 모의고사때 틀린부분은 기본서를 다시가서 틀린 파트를 다시 풀었습니다. 심승아쌤은 뒤부분에 모의고사 시즌때 새로운걸 알려주는 것이 있어서 모든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부분을 기본서에 전부 적었습니다.
*소방학개론（곽동진선생님）: 기본커리 따라가면서 선생님이 강조하는 부분들은 무조건 이해+암기하고 넘어갔고 그래도 잘안되는 부분들은 따로 질문하거나 찾아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소방관계법규（곽동진선생님）: 학개론과 똑같이 기본커리 따라갔고 필수 두문자는 자다일어나도 바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외웠습니다. 추가적으로 커리 막바지에 동형모고 전부 다 풀어본 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행정법（유휘운선생님）: 이전에 행정법 공부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본강의는 듣지않고 요약플러스 강의부터 시작해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은 책으로 풀기엔 양도 많고 요플과 겹치는 내용들이 있었기 때문에 별도의 행정법 어플을 통해 짧게 기출풀이했습니다.
심승아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2회독 정도 돌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회독 후 기출문제 선지 암기 및 이론정리를 진행하였으며 총복습의 시간으로 강의를 한번 더 들었습니다. 물론 개론에서 좀 많이 틀리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정리가 되는 학습법이었다 생각합니다. 기출을 통한 선지암기가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인것 같습니다.
학개론 : 재시로 합격한 저로선 소방학개론이 효자과목이었네요ㅎㅎ 항상 고득점을 받는 과목이었습니다. 이해가 많은 과목인 만큼 유용한 지식을 얻는 느낌이라 항상 즐기면서 학습한 기억이 있습니다. 한 페이지씩 정복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게임하듯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즐기면서 할 수 있게 즐거운 강의를 이끌어주신 심승아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법규 : 법규가 제일 두렵긴 했는데 이번에 난이도가 쉬웠는지 의외의 만점이 나와버렸습니다. 운이 정말 좋았네요. 저는 법규 같이 달달 외우는걸 정말 못해서 최대한 두문자로 먼저 외우고 그 두문자를 상세하게 풀어서 적어보거나 기억해보는 식으로 복습을 반복했습니다. 또 시행권자 같은 경우는 ox문제 풀 듯, 본문 내용을 먼저 보고 이후에 맞춰보는 방법으로 외웠습니다. 법규의 최대 쟁점은 외우는 양을 최대한 압축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만의 축약 방법을 수립하고 외우십쇼. 특히 양이 많기 때문에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따로 기록해서 학개론 하는 날 같이 시간이 애매하게 남는 날에 한 번 돌려보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저는 포스트잇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같이 외우면 잘 외워지는 두문자나 비슷한 내용을 묶어서 그때그때 더 잘 외워지는 것들끼리 묶어 유기적으로 옮겨가며 외웠습니다. 예를 들자면 벌칙은 벌칙끼리 묶거나, 소방기술사 배치기준과 감리 배치기준 등 비슷한 형식을 묶는 방식 등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본서에서는 페이지가 달라 함께 외우기에는 시각적으로 분리되어있어 어렵지만, 포스트잇으로 최소한의 두문자나 정리만 같은 공책에 붙여 암기하면 에너지 소모가 최소화될 수 있습니다. 행정법 : 유휘운 선생님은 제가 본 선생님 중에서 가장 존경심이 드는 선생님입니다. 강의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섞어서 해주셔서 문제를 풀다보면 그 이야기가 함께 연상되는 효과도 있답니다^^ 그 반대도 물론이고 그로 인해서 시험장에서 맞출 수 있는 문제가 분명 많을겁니다. 또 항상 학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신 흔적이 요트플러스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만큼 성실하게 강의를 잘 따라 요플을 활용한다면 충분한 고득점을 맞을 수 있습니다. 강의를 빠르게 듣고 스스로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십쇼. 그리고 틀이 잡힌다면 문제 속에서 어떤 키워드에 집중해야하는지 살피면서 무한회독 하십쇼. 이정도로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시험장에선 아쉬운 점수가 나왔지만 모의고사에서는 행정법이 거의 항상 만점 아니면 1개 오답만 나와서 시험장에선 만점을 기대했던 과목인 만큼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면 좋습니다. - 전체 학습 전략 : 저는 공부를 할 때 하루에 한 과목만 팠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루에 여러 과목을 하면 집중도가 떨어지고 뒤에 학습하게될 과목은 새로 하는 기분이 들어 힘이 빠지더군요. 그래서 매일 한 과목만 파고 비중 조절에 신경을 많이 썻습니다. 저는 학개론 : 법규 : 행정법 = 1 : 2 : 2로 했습니다. 이렇게 비중 조절을 하는데에는 모의고사만큼 중요한게 없습니다. 본인의 실력이 객관적으로 어느 수준인지 잘 파악하고 약한 부분의 비중을 늘리십쇼. 강한 과목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보다 약한 과목을 보완하는 것이 성적 향상 폭이 높습니다. 근데 사실상 모든 과목을 90점 이상 받아야하기 때문에... 다 잘해야겠죠...
소방학개론: 심승아 교수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소방학개론이라는 과목은 이해+암기 두가지 모두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기본 개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암기, 이해한다면 무궁무진하게 변형되는 문제들 90퍼 이상은 풀린다고 생각됩니다. 심승아 교수님은 기본개념을 정말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지만 쉽고 이해가능하도록 알려주십니다. 기본서 또한 구성이 정말 잘되어있어서 개념암기+간단한 문제풀이로 내가 개념을 얼만큼 잘 알고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기본서는 매주 봤고 질린다~싶을 정도로 봤습니다. （그럼에도 부족한게 기본 개념입니다） 문제풀이 단계로 넘어가면 어려운 문제를 계속 마주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제 풀어보는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어려운 문제에만 집중하다보면 기본개념을 놓쳐서 쉬운 부분을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념강의는 2번정도 봤습니다. 문제풀이를 하며 어려운 문제를 풀다가 다시 1월쯤 개념강의를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심승아 교수님의 시중 문제집들과 메가소방 사이트에 올라오는 모의고사는 다 풀었고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하는 모의고사들은 본인의 실력 평가와 공부 자극을 느끼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 커리큘럼이 정말정말 완벽하기 때문에 믿고 따라만 간다면 소방학개론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에서 1개 틀렸고 （찍기 문제였던 복사열 문제 틀렸습니다） 이외에는 모르는 문제 없었습니다. 응급처치학개론 임재희 교수님 커리큘럼 따랐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응급구조사로서 일했던 병원, 소방에서의 경력들이 모두 녹아있는 강의였습니다. 다소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는 응급처치학이라는 시험에 걸맞게 강의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럴땐 이런 판단, 저럴땐 저런 판단을 한다는 교수님의 반복된 설명과 강조로 다소 난해한 문제들도 포인트 잡고 풀 수 있었고 큰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습니다. 기본서와 요약집들도 딱 필요한 지식과함께 컬러로 되어있어서 이해는 더 잘되었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풀이 단계에서는 정말 끊임없이 문제를 제공해주시면서 연습시켜주십니다. 문제집뿐만 아니라 강의로 제공되는 파일들로도 계속 연습을 시켜주시고 암기에 도움을 주십니다. 난이도가 낮은 수준부터 높은 수준까지 다 문제풀이 훈련을 시켜주시기 때문에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에 정말 좋습니다. 작년, 올해 두 번 시험을 봤고 응급처치학개론은 교수님 덕분에 모두 90점 이상의 고득점을 했습니다.
메가소방 강좌 수강 이력이 있다면 당첨 기회 YES!
최종 합격을 인증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갤럭시 버즈, 신세계 상품권을 드리며,
선착순 50분께는 요거트아이스크림의 정석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수강 이력이 있는 수강생 중
2024 소방직 최종 합격자
참여 방법
[이벤트 유의사항]
- - 기간 : 2024년 7월 19일(금) ~ 8월 18일(일)
- - 대상 : 메가소방 온라인 유료/무료 강좌 수강 이력이 있는 수강생 중 2024년도 소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 - 혜택
- APPLE iPad 10세대 64GB/실버/Wi-Fi (용량, 색상 단일 구성 / 애플 펜슬 미포함) (1명)
- 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 (2명)
-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 (5명)
- 요거트아이스크림의 정식 초코쉘 + 1인 요거트아이스크림 (선착순 50명)
- - 당첨자 발표 : 2024년 8월 21일(수) *개별 쪽지 안내
- - 유의사항 :
- 합격 수기 작성 시 항목에 대해 모두 작성해 주셔야 하며, 성의 없는 후기 작성 시 이벤트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최종 합격 인증 이미지에는 등록된 회원정보와 동일한 이름이 기재되어 있어야 하며, 지역, 직렬, 응시 번호가 식별 불가능할 경우 이벤트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신세계상품권과 요거트아이스크림의 정석은 기프티콘 형태로 발송되며, 회원정보의 휴대폰 번호로 당첨자 발표일에 지급 처리됩니다. [회원정보 확인 >]
- ※ SMS 수신 동의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이벤트 참여가 불가하므로 SMS 수신에 동의해주세요. [회원정보 확인 >]
- APPLE iPad 10세대 및 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 수령 시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메가소방이 부담하며, 당첨자는 제세공과금 관련 개인 정보(신분증 사본) 제공이 필요합니다.
- 상품 발송 전 회원 탈퇴 시에는 발송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상품은 유사한 다른 상품으로 대체될 수 있으며, 상품 발송일은 내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은 메가소방 온/오프라인 홍보, 합격수기 활용 학습법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